영혼과 삶을 잇는 최고의 선택지
공원내 벗꽃들이 즐비하여 고인과 가족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선사 하고 만남의 장을 제공합니다.
눈과 마음이 와닿는 명당지
불교묘역에서 연등을 밝혀 누구나 기쁨을 나누고 복누리게 합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안택지
풍광, 풍수가 뛰어나며, 정기적인 벌초를 통해 항상 쾌적한 명당지로 고인과 가족과 자손까지 복되게 합니다.
감동과 가치가 있는 특별한 선택지
11월 천주교묘역에서 매년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열어 고인을 넋을 달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