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만 모실수 있었던 부도를 일반인에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도탑묘를 조성하여 극락왕생과 자손의 발복을 기원하며 영혼의 영원한 안식처를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